매주 로또를 사러 판매점을 찾는 것이 번거로우셨나요? 20년 만에 복권제도가 전면 개편되어 이제 모바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 편의성 뿐만 아니라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배분 방식도 개선됩니다. 2026년 20년 만에 바뀐 복권제도를 안내합니다.
동행복권 모바일 구매 시스템 이용 안내
【1분 순삭 요약】바쁜 당신을 위한 핵심 포인트
1. 로또, 폰으로 산다!
이제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평일 06~24시에 로또를 살 수 있어요. 단, 도박 중독 방지를 위해 1회 5천 원까지만 가능합니다. (2월 9일부터 시범 운영)
2. 꽉 막힌 돈줄 푼다!
2004년부터 굳어져 있던 수익금 35% 의무 배분 룰이 깨집니다. 일을 잘하는 기관에 더 주는 성과 중심 배분으로 바뀝니다.
3. 당신의 당첨금, 좋은 곳에!
판매액의 40%는 기금이 되어 2026년 기준 약 2,933억 원이 소외계층을 위해 쓰입니다. 로또 구매는 곧 기부입니다.

I. 복권 시장의 성장과 제도 개편의 배경
■ 20년 만의 변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
① 복권 판매 규모는 2004년 3.5조 원에서 2025년 7.7조 원으로 2배 이상 급성장했다.
② 복권이 일상 속 건전한 나눔 수단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필요해졌다.
③ 기획예산처는 기부 문화 확산과 효율적인 기금 운용을 위해 20여 년 만에 제도 개편을 단행한다.
II. 복권 수익금 배분 체계의 효율성 강화 (법정배분제도 개편)
■ 기존 ‘나눠주기식’ 관행 타파 및 유연성 확보
① 경직성 해소
과거 10개 기관에 수익금의 35%를 무조건 주던 고정 배분 방식을 폐지한다.
② 법령 개정
배분 비율을 ‘35% 고정’에서 ‘35% 범위 내’로 변경하여 탄력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해진다.
③ 성과 중심
성과 평가에 따른 배분액 조정 폭을 기존 20%에서 40%로 대폭 확대하여 기금 사용의 책임성을 높인다.
■ ‘선택과 집중’을 위한 일몰제 도입
① 영구적인 지원을 지양하고 일정 기간 후 지원을 종료하거나 재평가하는 ‘일몰제’를 도입한다.
② 일몰 후에는 단순 배분이 아닌 실제 공익사업 중심으로 전환하여 복권기금의 사회적 효용을 극대화한다.
III. 소비자 편의성 증대: 온라인 로또 구매 시대 개막
■ 동행복권 모바일 구매 시스템 도입
① 2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 복권 구매가 가능하다.
② 구매 가능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6시부터 자정(24시)까지로 확대되어 직장인들의 편의를 돕는다.
■ 건전한 구매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
① 과도한 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를 5,000원으로 제한한다.
②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모바일 구매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IV.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 비전
■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① 복권 판매액의 40% 이상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② 2026년 예상 복권기금 누적액은 약 2,933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액 공익 목적으로 쓰인다.
③ 현재 진행 중인 ‘복권기금 아이디어 공모전’과 ‘옥에 티 찾기 이벤트’ 등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인기 추천정보
▶생활소식 바로가기 ☞
▶일상정보 바로가기 ☞
▶독유당 이야기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