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모기 5월 10월 질병관리청 예방 수칙

5월부터 10월까지 모기에 물린 후 단순 감기 몸살로 오인해 고열과 오한을 방치하다가 증상이 악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즐거운 야외활동 후 갑자기 찾아오는 39℃ 이상의 고열과 극심한 피로는 모기 매개 질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라리아 모기 5월 10월 질병관리청 예방 수칙을 안내합니다.



모기 물리고 오한 발열 식은땀 의심되는 질환

【1분 순삭】바쁜 현대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

말라리아 위험 시기와 지역 고찰
5월에서 10월 사이 서울·경기·인천·강원 내 49개 시군구에서 환자가 집중 발생하므로 해당 지역 방문 시 주의해야 합니다.
소리 없는 얼룩날개모기 주의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는 비행 소음이 없고 주로 야간에 풀숲이나 웅덩이 주변에서 활동합니다.
오한·발열·발한의 3단계 증상
심한 오한 후 39℃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다가 식은땀과 함께 두통, 구토, 피로감이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철저한 개인 방역과 예방 수칙
야간 외출을 줄이고 외출 시 밝은 긴 옷과 기피제를 사용하며, 야외활동 직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합니다.

말라리아 모기 5월 10월 질병관리청 예방 수칙 1
핵심 포인트

I. 국내 말라리아 발생 현황과 위험 지역

말라리아 감염 지역
① 매년 5월부터 10월 사이에는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② 주로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의 49개 시군구가 위험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③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말라리아 환자 수는 총 601명에 달하며 매년 500명 안팎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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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모기 5월 10월 질병관리청 예방 수칙 2
이미지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II. 얼룩날개모기 특징 및 서식지 정보

말라리아 모기 활동
① 국내에서 말라리아를 전파하는 주범은 얼룩날개모기이다.
② 해당 매개모기는 일반 모기와 달리 비행할 때 소리가 나지 않아 사람이 물림을 인지하기 어렵다.
③ 주로 밤 시간대에 활발하게 움직이며 풀숲이나 물이 고인 웅덩이 주변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III.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말라리아 초기 증상
① 얼룩날개모기에 물린 후에는 오한, 발열, 발한으로 이어지는 특이한 주기적 증상이 나타난다.
② 오한기에는 온몸이 떨리는 심한 추위를 느끼고, 발열기에는 39℃ 이상의 고열이 지속된다.
③ 발한기에 접어들면 식은땀을 흘리며 열이 내리지만 극심한 피로감, 두통, 구토,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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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IV. 질병관리청 권고 말라리아 예방 수칙

모기 기피제 사용법
①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개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② 야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피부 노출을 줄이기 위해 밝은 색상의 긴 옷을 착용한다.
③ 모기가 기피하는 성분이 포함된 스프레이를 수시로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샤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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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