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을 잃어가는 농어촌 경제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죠? 인구 소멸 위기등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2026년 15만원 기본소득 대상지역은? 어디이고, 어떻게 관리되는지 안내합니다.
2026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분 순삭 요약】바쁜 당신을 위한 핵심 포인트
①기본소득 혜택
경기 연천, 강원 정선 등 전국 10개 군 주민에게 2월 말부터 2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②자격 조건
주민등록뿐만 아니라 주 3일 이상 ‘실거주’해야 합니다. 전입자는 90일 거주 확인 후 소급 지급하며, 부정수급 감시가 강화됩니다.
③사용 방법
거주지 읍·면 사용이 원칙이며, 면 주민은 6개월, 읍 주민은 3개월 내 써야 합니다. 단, 편의점·주유소·하나로마트는 월 5만 원까지만 결제 가능합니다.

I.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핵심 개요와 지급 일정
■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목표
①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확정했다.
②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③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사람이 다시 모이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 지급 대상 지역 및 금액
① 시범사업 대상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총 10개 군이다.
②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올해 2월 말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혜택을 받게 된다.
③ 지급 금액은 매월 15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II.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및 업종별 제한 규정
■ 생활권 중심의 사용 원칙
①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원칙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읍·면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
② 다만, 지역마다 상권 여건이 다르므로 지방정부가 주민들의 실제 생활권에 맞춰 사용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③ 사용 기한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면 지역 주민은 6개월, 상권이 비교적 발달한 읍 지역 주민은 3개월로 설정했다.
■ 업종별 사용 한도 및 예외 사항
① 병원이나 약국처럼 읍 지역에 주로 몰려 있는 필수 업종은 면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② 소비가 특정 업종에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주유소, 편의점, 하나로마트에서는 월 5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③ 이러한 제한은 골목상권을 골고루 살리기 위한 조치이다.

III.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실거주 요건 및 관리 체계
■ 엄격한 실거주 기준 적용
① 지원금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하는 주민에게만 지급된다.
② 거주 여부가 모호할 경우,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 해당 지역에서 생활해야 실거주자로 인정받는다.
③ 시범사업 선정 이후 전입한 사람은 90일 이상 실거주한 사실이 확인되면, 확인된 시점부터 3개월분을 소급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정책 평가
① 농식품부는 읍·면 위원회와 마을 조사단을 통해 주민들의 실제 거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②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하여 부당한 수급 사례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③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농촌 기본사회연구단과 협력하여 이번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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